밤 늦게 써 보는 오늘 하루의 일기

앞서 언급을 했지만 세상에는 이런 사람 저런 사람들이 있을 것이기에

자기 자신이 판단을 잘 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.

오늘 하루 이 늦은 밤에 생각해 보니 하루종일 혼자 있었던거 같네요.

일이 많이 밀려서 방 안에서 레포트를 쓰고 책도 읽으며 참고하면서

일요일 쉬는 날이라서 그래도 맘 편히 지냈습니다.

물론 계속 머리를 쓰면서 제대로 쉬지는 못 했어도 창문을 통해 본

바깥의 모습은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가운데 태양이 아무렇지도 않은 듯

화창하게 땅을 밝히고 있는 것을 보고 참 장관이였던 때도 있지요.

밥은 뭐 제대로 먹지는 않았지만 이거저거 군것질 거리를 잔뜩 사다 놔서

배가 고픈건 없었고 내일 출근하려면 일찍 자야한다는 생각만 드네요.